동적 VI와 정적 VI 차이점, VI 종류 2가지
주식시장에서 변동성 완화장치라고 불리는 VI는 그 종류가 동적 VI와 정적 VI로 나뉘는데 이번 주제에서는 동적 VI와 정적 VI 차이점을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변동성 완화장치란?
변동성 완화장치(VI)는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냉각 장치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어느 정도 매매를 해보셨다면 주가가 짧은 시간 내에 급등하거나 급락한 이후 일정 시간 동안 단일가 매매에 들어가는 것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때 주식시장이 마감하지도 않았는데 단일가 매매에 들어갔다면 해당 현상을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된 현상이라고 해석해 주시면 됩니다.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면 약 2분 ~ 2분 30초 사이의 시간 동안 거래가 임시 중단되며 변동성 완화장치(VI)가 풀린 즉시 단일가 거래가 체결되고 나서 정상적인 거래가 시작됩니다.
동적 VI와 정적 VI 차이점
주식시장에는 변동성 완화장치(VI)의 종류가 2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각각의 특징을 기억하고 있어야 ‘변동성 완화장치(VI) 메뉴와 조건검색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적 VI와 정적 VI 차이점을 공부한다고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독자분들께서 VI 매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위 두 가지 VI 종류의 차이점을 한 번 정도는 공부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필자가 공유해 드린 예시 이미지는 ‘조건검색기 내 변동성 완화장치(VI) 조건식 설정 화면’입니다.
예시 이미지를 보시면 VI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때 동적 VI와 정적 VI 차이점을 공부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아마 대부분 ‘정적 + 동적’에 체크를 해두고 해당 조건식을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동적 VI와 정적 VI 차이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릴 테니 필자가 설명해 드리는 내용을 읽어보신 후 독자분들에게 필요한 VI 종류를 선택하여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적 VI는 정규장, 동시호가, 시간 외 단일가에서 모두 발동되는데 각 시기에 VI가 발동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피 200 종목
: 주가가 한 번에 3% 이상 변동 시
변동 방향에 따라 상승 및 하락 VI 발동
코스피 200 종목 외 종목 & 코스닥 종목
: 주가가 한 번에 6% 이상 변동 시
변동 방향에 따라 상승 및 하락 VI 발동
※ 정규장에서 동적 VI가 발동되는 시점은 보통 호가창이 얇은 종목에 수백 ~ 수천만 원 정도의 수급이 한 번에 유입될 때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코스피 200 종목
: 주가가 한 번에 2% 이상 변동 시
변동 방향에 따라 상승 및 하락 VI 발동
코스피 200 종목 외 종목 & 코스닥 종목
: 주가가 한 번에 4% 이상 변동 시
변동 방향에 따라 상승 및 하락 VI 발동
※ 동시호가 VI는 3시 30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종가가 결정되지 않은 채 단일가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3시 32분 ~ 32분 30초 사이 마감)
코스피 200 종목
: 주가가 한 번에 3% 이상 변동 시
변동 방향에 따라 상승 및 하락 VI 발동
코스피 200 종목 외 종목 & 코스닥 종목
: 주가가 한 번에 6% 이상 변동 시
변동 방향에 따라 상승 및 하락 VI 발동
※ 시간 외 단일가는 10분 간격으로 거래되지만 10분이 넘어도 거래가 체결되지 않는다면 정적 VI가 발동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적 VI와 동적 VI가 발동되는 시간은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2분 ~ 2분 30초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고, 각 VI 별로 발동되는 조건은 한 번씩 읽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매매에 활용하는 VI는 정적 VI이기 때문에 필자는 검색기를 제작하거나 변동성 완화장치 메뉴를 활용할 때 정적 VI만 활용해도 무방하다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