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매매 검색기 제작 시 대상 변경 설정

스윙 매매 관점으로 종목을 매수할 경우에는 최소 3일부터 일주일, 혹은 그 이상 종목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스윙 매매 검색기 제작 시에는 대상 변경을 조금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대상 변경 설정에 특별한 노하우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윙 매매 검색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관련된 내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조건검색기 메뉴와 각 조건식을 활용하는 관점은 투자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SOMS ONE 블로그에서는 필자의 관점으로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 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윙 매매 검색기 제작 시 대상 변경 설정

서론에서 설명해 드렸던 것처럼 스윙 매매는 기본적으로 3일 ~ 일주일, 혹은 그 이상 종목을 보유한 채 흐름을 지켜보는 매매이기 때문에 스윙 매매 검색기 제작 시에는 대상 변경을 조금 세부적으로 설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즉, ‘종목을 짧은 기간 동안 보유할지, 오랜 기간 동안 보유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있을 만한 특징 종목은 제외를 시켜주시는 게 좋다는 의미입니다.

필자가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내용은 조건검색기의 대상 변경 설정 방법을 미리 알고 계셔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니 관련된 내용을 공부해 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위 포스팅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필자가 스윙 매매 검색기를 제작할 때 대상 변경을 어떻게 설정해 두는지 그 예시를 보여드리면서 관련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스윙 매매 검색기 대상 변경


위 예시 이미지를 살펴보시면 필자가 스윙 매매 검색기 제작 시 대상 변경을 어떻게 설정해 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윙 관점으로 종목을 매수하면 ‘해당 종목을 며칠 동안 보유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되는 종목들은 웬만하면 제외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윙 매매 검색기 제작 시 각 종목을 어떤 이유에서 제외한 것인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TF, ETN, 스펙

ETF, ETN, 스펙주는 투자자분들의 매매 성향에 따라 스윙 관점으로 매매하는 종목에 포함될 수도 있고, 제외될 수도 있으나 필자는 위 세 가지 종목으로는 스윙 매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외를 해두었습니다.

종종 스펙 합병 상장 이슈가 발생하여 스펙주를 매매하는 경우도 있으나 스펙주를 매매할 때도 스윙보다는 단타 관점으로 매매하기 때문에 스윙 검색기를 제작할 때는 제외해 두는 편입니다.

관리 종목, 환기 종목

관리 종목과 환기 종목은 ‘기업 자체에 부실 위험 징후, 상장 폐지 가능성이 있거나 있던 종목’들을 의미하는데 스윙 관점으로 매매할 때 굳이 이런 리스크가 있는 종목을 보유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두 가지 종목 모두 제외해 둔 것입니다.

거래 정지, 정리 매매

거래 정지 및 정리 매매 종목은 당연히 매매를 하면 안 되고, 할 수도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체크를 해 둔 것입니다.

종종 정리 매매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종목을 매매하다가 한순간에 -10%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매를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선주

우선주의 경우 종목의 개별적인 특징에 따라 ‘스윙 관점으로 매매를 할 수도 있고, 매매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때마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우선주는 스윙 관점으로 매매할 수 있지만 그 외 나머지 우선주들은 스윙 관점으로 매매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제외해 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 ‘신풍제약우’처럼 주가가 한 번 가파르게 상승하면 수백억 ~ 1000억 이상의 거래대금이 발생하는 우선주는 스윙 관점으로 매매할 수 있지만 그 외 나머지 종목들은 매매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제외해 두었다는 의미입니다. (신풍제약우는 예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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