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에 추가해 둔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
수식관리자를 처음 활용하시는 분들이 자주 질문해 주셨던 내용 중 하나는 ‘차트에 추가해 둔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차트에 추가해 둔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대부분은 ‘화살표를 제작할 때 입력한 함수의 역할 때문’입니다.
차트에 추가해 둔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
수식관리자로 제작한 화살표를 차트에 추가해 뒀고, 화살표가 표현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진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화살표가 사라졌다.’라는 현상만 놓고 보면 차트 설정에 오류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현상은 ‘화살표를 제작할 때 입력한 함수의 역할’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예시와 함께 ‘차트에 추가해 둔 신호 검색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이 당연히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상이라는 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수식 함수를 공부하지 않으신 분들은 필자가 설명해 드리는 내용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수식 함수의 의미를 함께 정리해 드릴 것이니 ‘함수의 의미에 집중’해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상향 돌파 함수
첫 번째로 설명해 드릴 내용은 ‘상향 돌파 함수’를 사용했을 때 차트에 추가해 둔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상향 돌파 함수인 CrossUp 함수는 신호 검색 화살표를 제작할 때 자주 사용되는 함수 중 하나입니다.
또 화살표를 제작할 때 위 함수를 입력해 두면 ‘주가가 특정 기준선을 상향 돌파했을 때’는 화살표가 표현되지만 ‘주가가 특정 기준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했을 때’는 화살표가 표현되지 않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위 함수는 ‘주가가 기준선 A를 상향 돌파할 때’ 화살표가 포착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함수인데 해당 함수를 활용해서 화살표를 제작하면 ‘주가가 기준선 A를 상향 돌파했을 때’ 차트에 화살표가 표현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주가가 갑자기 큰 폭으로 하락하여 기준선 A 아래쪽으로 내려온다면’ 차트에 표현되어 있던 화살표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주가가 기준선 A를 상향 돌파했다.’라는 조건값이 만족되지 않기 때문에 ‘차트에 추가해 둔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차트에 추가해 둔 화살표가 사라지는 현상’이 차트의 설정 오류가 아니라 함수의 역할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드린 것입니다.
또 지금 설명해 드린 내용은 CrossDown 함수를 사용하여 화살표를 제작했을 때도 동일하니 해당 부분도 개별적으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