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지표 단위 해석 방법 (100만 단위)

차트에서 수급의 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보조지표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있는데 이번 주제에서는 ‘거래대금 지표 단위 해석 방법’을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거래량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해당 내용이 필요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수급의 크기’를 파악할 때는 거래대금이 더 정확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해 두시기 바랍니다.

포스트(Post) 작성 과정에서 필자의 실수로 함수가 잘못 작성될 수 있습니다. 오타와 오류가 발견될 시 문의하기로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정확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빠르게 정정하겠습니다.

거래대금 지표 단위 해석 방법

필자가 ‘거래대금 지표 단위 해석 방법’을 설명해 드리려고 하는 이유는 수식관리자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거래대금 지표의 단위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거래량 지표는 ‘거래량이 n주 이상 발생했다.’라고 간단하게 해석할 수 있지만 거래대금 지표는 수치값의 단위가 백만이기 때문에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거래대금 지표의 단위를 해석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이번 글을 통해서 완벽하게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100억을 기준으로 설정하기

필자는 개인적으로 300억 이상의 거래대금이 발생한 종목만 모니터링하며 상한가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면 ‘300억보다 작은 거래대금이 발생한 종목’은 모니터링하지 않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하루 동안 발생하는 거래대금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최소 300억 정도의 거래대금은 발생해야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종목이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기준을 가지고 매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300억은 개인의 기준이며 매매할 때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해서 300억은 최소 거래대금의 크기이며 일반적으로는 500억 ~ 1000억 이상의 종목을 매매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필자는 거래대금 지표 단위를 해석할 때 ‘100억을 기준’으로 두고, 해석하실 것을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100억과 300억은 앞에 숫자만 다를 뿐 거래대금의 단위는 동일하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수치값을 100억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럼 지금 설명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거래대금 지표 단위 해석 방법’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몇 가지 예시를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 거래대금 100억 : 10000 (1만)
  • 거래대금 300억 : 30000 (3만)
  • 거래대금 1000억 : 100000 (10만)
  • 거래대금 1조 : 1000000 (100만)

필자는 위와 같이 100억 단위를 기준으로 거래대금 지표를 해석하며, 혹여 1억 ~ 10억 등과 같은 단위를 계산해야 할 때는‘0’을 하나씩 빼면서 해석합니다.

추가로 지금 정리해 드린 거래대금 지표 단위는 수식관리자에 함수를 입력할 때도 동일하게 활용됩니다.

즉, ‘당일 발생한 거래대금이 100억 이상이다.’라는 함수가 필요할 때 ‘거래대금 >= 10000’이라는 함수를 입력해 주시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거래대금 지표 단위 해석 방법


차트 상단에 위치한 거래대금 지표 단위가 거래량과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수식관리자를 활용할 때 실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관련된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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