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 보조지표가 만들어지는 원리
이동평균선은 특정 종목의 차트를 분석할 때 가장 자주 사용되는 보조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동평균선 보조지표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이동평균선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굉장히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사용하시기 전에 한 번쯤은 공부를 해두셔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동평균선 보조지표가 만들어지는 원리
특정 종목의 차트를 분석할 때 이동평균선 보조지표의 활용도를 높이려면 ‘이동평균선이라는 보조지표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져서 차트에 표현되는 것인지’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주가와 이동평균선 사이의 관계만 가지고 규칙을 만들어서 매매 타점 및 손절 라인을 설정하면 분명히 언젠가 ‘독자분들께서 만든 규칙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시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 주가가 n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 주가가 n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
- 주가가 n일, m일 이동평균선을 동시에 상향 돌파할 때
- 주가가 n일, m일 이동평균선을 동시에 하향 돌파할 때
즉, 위와 같이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관계만 가지고 매매 타점이나 손절 라인을 설정할 경우 ‘더 이상 규칙이 통하지 않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서론을 뒤로하고, 이동평균선 보조지표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필자가 공유해 드린 예시 이미지를 보시면 차트 위에 5일, 10일, 20일 등과 같은 특정 기간 이동평균선이 표현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동평균선은 모두 ‘기간별 평균값’을 바탕으로 차트에 표현되는데 기간별 평균값이 계산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각의 이동평균선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되어 차트에 표현되는 것입니다.
60일, 120일, 240일, 1000일 이동평균선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되어 차트에 표현되는 것이며 계산되는 값에 따라 ‘n일 이동평균선’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이동평균선 보조지표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캔들의 가격’에 따라 조금씩 변동되는데 이와 관련된 내용도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격을 기준으로 표현되는 이동평균선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이동평균선은 ‘종가 이동평균선’인데 해당 이동평균선은 저가 및 고가 이동평균선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즉, n일 간 캔들의 고가를 합한 뒤 n으로 나누면 ‘n일 고가 이동평균선’이 되는 것이고, m일간 캔들의 저가를 합한 뒤 m으로 나누면 ‘m일 저가 이동평균선’이 되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종가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는데 ‘이동평균선을 조금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고가 이동평균선을 사용’하시며 반대로 ‘이동평균선을 조금 아래쪽으로 내리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저가 이동평균선을 사용’합니다.
(시가 이동평균선도 위와 같은 원리로 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