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봉 기준선을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 (450)

차트 매매 투자자분들이 자주 질문하시는 것 중 하나는 ‘분봉 기준선을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주제에서는 분봉 차트에 추가한 기준선을 일봉 차트로 옮기거나 일봉 차트에 추가한 기준선을 분봉 차트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HTS의 기능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된 기능이 발견될 시 문의하기로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정확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빠르게 정정하겠습니다.

분봉 기준선을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

차트 툴바의 추세선과 수평선은 ‘차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지지 라인, 매물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입니다.

실제로 많은 투자자분들이 추세선과 수평선을 활용하여 ‘차트 내 유의미한 가격에 표시’를 해둔 채로 매매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간혹 몇몇 투자자분들이 ‘일봉 차트와 분봉 차트에 그려둔 추세선 및 수평선이 공유되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질문해 주시곤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일봉 차트와 분봉 차트에 그려둔 추세선이 서로 공유되면 ‘추세선을 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질문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일봉 차트와 분봉 차트는 데이터가 서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추세선과 수평선 등과 같은 기준선도 개별적으로 그려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필자가 이번 주제에서 설명드리는 방법을 활용하면 ‘2% 정도 부족할 수 있지만’ 분봉 차트와 일봉 차트에 그려둔 기준선이 서로 연결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2% 부족한 점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설명해 드리는 내용을 끝까지 읽고, 필요하신 경우 설정값을 변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450분봉 차트 VS 일봉 차트

일봉 차트와 분봉 차트에 그려둔 기준선을 서로 연결하려면 먼저 ‘450분봉 차트와 일봉 차트를 비교’한 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부터 살펴보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예시 차트를 보여드릴 테니 두 가지 차트의 공통적인 부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봉 기준선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 (1)
분봉 기준선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 (2)


필자가 공유해 드린 예시 이미지 중 ‘첫 번째 이미지는 450분봉 차트’이며 ‘두 번째 이미지는 일봉 차트’입니다.

필자가 공유해 드린 차트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두 가지 차트의 흐름이 굉장히 비슷하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위 차트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분봉 기준선을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자 구분선 삭제하기

분봉 차트에 그려둔 기준선을 일봉 차트로 옮기거나 반대로 일봉 차트에 그려둔 기준선을 분봉 차트로 옮기려면 먼저 ‘450분봉 차트에 표기되어 있는 일자 구분선’을 삭제해 주셔야 합니다.

필자가 공유해 드린 포스트를 읽어보시면 ‘분봉 차트에 일자 구분선을 삭제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먼저 위 포스트를 참고하여 450분봉 차트의 일자 구분선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450분봉 차트의 일자 구분선을 삭제하셨다면 이제 ‘450분봉 차트가 일봉 차트가 98% 정도 동일한 모습’처럼 표현될 것입니다.

이렇게 450분봉 차트와 일봉 차트를 동일한 모습으로 만들었다면 ‘450분봉 차트에 기준선을 그리고, 1분봉 ~ 5분봉 버튼을 클릭하여 다른 분봉의 차트’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일봉 차트에 그려둔 기준선이 1분봉 차트, 3분봉 차트, 5분봉 차트에 공유된 모습처럼 보일 텐데 해당 방법이 ‘분봉 기준선을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결론

즉, ‘분봉 기준선을 일봉으로 옮기는 방법’, ‘일봉 기준선을 분봉으로 옮기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편법을 활용하여 ‘일봉 차트와 동일한 모습인 450분봉에 기준선을 추가’하여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해당 방법을 권해드리면 ‘어느 정도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되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영웅문 HTS에서 제공되는 분봉 데이터가 1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니 필요하신 경우에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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